애경 "밸런타인데이 메이크업 완성하려면"

▲루나 울트라 모이스쳐 립글로우.

애경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피부연출과 립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애경은 평소 귀여운 소녀 이미지였다면 섹시하고 당찬 모습으로, 도도하고 시크한 이미지였다면 사랑스럽고 청순하게 변신할 수 있는 메이크업 팁을 소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애경의 루나 원더 에센셜 비비파운데는 비비크림의 자연스러운 건강함과 파운데이션의 커버력이 만나 타고난 듯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를 선사한다.


내추럴 피그먼트의 소프트 커버효과가 피부를 오랜 시간 투명한 빛으로 유지시켜준다. 수분감이 풍부한 가벼운 텍스처가 들뜸 없이 얇고 산뜻하게 피부를 커버해준다.

애경 관계자는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데이트에 찬바람과 실내공기를 번갈아 맞다 보면 어느새 피부는 칙칙해지고 푸석푸석해지기 십상”이라며

▲루나 원더 에센셜 비비파운데.

“숨결이 느껴질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도 깔끔하고 완벽한 피부를 연출하고 싶다면 커버와 지속력을 동시에 잡아주는 메이크업이 필수”라고 말했다.

애경의 ‘루나 울트라 모이스처 립글로우’는 자연스러운 컬러와 촉촉한 보습력을 함께 갖춘 틴트 밤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핑크컬러의 틴트가 입술을 더욱 생기 있게 연출해줄 뿐 아니라 식물성 오일과 비타민 성분이 함유돼 차가운 겨울바람에도 각질 걱정 없이 촉촉한 입술을 표현할 수 있다.

애경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리고 싶다면 립 연출에 주목해야 한다”며 “사랑스러운 핑크빛으로 물든 촉촉한 입술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포인트 메이크업”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