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시크한 도시 여인의 벚꽃 향기


올 봄 비즈니스도 스타일도 내 남자의 사랑까지도 모두 잡는 '슈퍼우먼'으로 거듭나보자.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인 오피스레이디룩부터 실용적이면서도 편안한 데일리룩까지. 한층 더 시크해진 박한별이 벚꽃 휘날리는 봄이 오기도 전에 다채로운 스타일로 봄의 향연을 선보였다.



최근 11년간 고수해온 긴머리를 싹둑 자른 박한별. 그런 그녀가 3년째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여성 브랜드 '블루페페(BLU PP)'에서 한층 더 당당하고 시크한 2014 봄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는 블랙&화이트와 화사해진 레몬 옐로우, 스카이 블루를key 컬러로 세련된 도시 여성의 트렌드와 캐주얼한 감성을 강조했고, 실용적이면서도 편안한 데일리룩에서부터 모던한 실루엣과 감도가 돋보이는 오피스레이디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2014 S/S 시즌 스타일을 제안했다. 


여기에 박한별의 시크한 애티튜드와 숏 컷이 더해져 블루페페의 미니멀리즘과 도회적인 감성을 더욱 빛나게 표현했다.


박한별, 시크한 도시 여인의 벚꽃 향기


박한별, 시크한 도시 여인의 벚꽃 향기


박한별, 시크한 도시 여인의 벚꽃 향기


박한별, 시크한 도시 여인의 벚꽃 향기


한편, 봄의 생기가 넘치는 '블루페페(BLU PP)'의 2014 봄 화보는 홈페이지와 카탈로그,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블루페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