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윤아, 스니커즈에도 168cm 비율 포스 ‘힐은 필요없다’


윤아가 공항패션으로 낮은 굽의 스니커즈를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힐을 신은 듯한 황금비율 포스를 내뿜었다.



지난 2월 15일 월드투어 ‘걸스 앤 피스’ 홍콩 마카오 공연을 위해 출국한 윤아는 캐주얼한 룩에도 늘씬한 몸매 비율이 살아있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윤아의 비율 포스스타일링을 주목하자.



▶스타일링 : 무난한 듯 우월한 비율스타일링


윤아는 흰색 재킷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재킷에는 금장 버튼이 달려있어 고급스러운 포인를 줬다. 안에는 흰티를 받쳐 입어 화사한 재킷룩을 완성했다. 하의는 진청의 스키니 진을 매치해 블랙앤화이트의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신장이 168cm로 알려진 윤아는 거리낌 없이 편한 비행을 위해 스니커즈를 선택했다. 여기에 블랙앤화이트 토트백과 블랙 밸트로 포인트를 줬다. 토트백의 흰색 장식과 밸트의 큐빅은 블링블링하게 빛나며 윤아의 여성미를 극대화 했다.


[★공항패션] 윤아, 스니커즈에도 168cm 비율 포스 ‘힐은 필요없다’


▶브랜드&가격 : 윤아가 착용한 스니커즈는 ‘스터즈워’ 제품으로 가격은 43만 8000원이다.


<사진=스터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