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헨스 파스퇴르 정수기, 美NSF 인증 받아
루헨스(www.ruhens.co.kr, 원봉 대표 김영돈)는 자사가 제작하는 파스퇴르 저온살균 정수기 ‘WHP-1600’ 이 재질 안정성, 내구성, 정수 성능에 관련해 안전한 품질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물, 음식, 공기, 환경 분야의 제품에 대한 규격개발 및 인증을 수행하는 NSF International (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미국 국제 위생 안전기관)의 인증을 받은 것은 국제적으로 물맛을 인증 받은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루헨스 브랜드를 출시하고 있는 주식회사 원봉은 24년간 정수기의 핵심 기술을 연구하고 제품을 만들어 온 업체로 현재 일본·독일 등 60여 개국에 정수기를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