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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면서 간절기 잇템 ‘트렌치코트’가 서서히 봄 거리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전형적인 트렌치코트룩이 지루하다면, 이보영이 선보인 코트룩을 참고해보는 것은 어떨까.
배우 이보영(김수현 역)이 지난 3월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선물) 4회에서 봄맞이 감성 코트룩을 선보였다. 클래식하고 포멀한 트렌치코트를 세련미 넘치고 개성 있게 연출하는 이보영의 스타일링 비법을 배워보자.
▶스타일링 : 스카프와 옥스퍼드화로 활력 포인트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웠다. 이날 이보영은 얇고 가벼운 소재의 트렌치코트를 웨어러블하게 연출하고, 심플한 화이트 터틀넥을 이너로 매치해 여성미를 더했다. 특히 트렌치코트와 톤온톤의 핑크 스카프가 밋밋할 수 있는 코트룩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무심하게 묶은 듯한 허리 벨트와 트렌치코트 특유의 디자인이 더해져 봄 맞아 감성적인 여성의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트렌치코트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세련미를 배가한 이보영은 클래식한 옥스퍼드화를 매치해 발끝까지 스타일리시한 코트룩을 완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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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격 : 이보영이 선보인 코트는 ‘비지트인뉴욕’ 제품으로 13만 원대이며, 신발은 ‘바비’ 제품으로 12만 8000원대이다.
한편, 3월 10일 방송 예정인 ‘신의 선물’ 3회에서는 본격적인 타임워프 내용이 그려진다. 딸 샛별(김유빈 분)이 죽기 2주 전으로 돌아간 수현이 우진(정겨운 분)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지만, 10년 만에 만난 수현의 알 수 없는 행동에 의아해 하고, 결국 수현이 직접 자신의 손으로 범인을 잡기 위해 동찬(조승우 분)을 찾으러 갈 예정이다.
<사진=SBS ‘신의 선물’, 비지트인뉴욕, 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