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희애, 격정멜로 시작 알리는 클래식 재킷룩

정멜로 드라마를 예고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배우 김희애와 유아인 주연으로 기획단계에서부터 기대감을 모은 ‘밀회’는 성공을 위해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 분)과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살아온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 분)의 음악적 교감과 애틋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특히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남심을 물론 여심까지 흔들고 있는 김희애. 지난 18일 방송된 2회에서 클래식한 재킷룩을 선보이며 연기뿐만 아니라 스타일링에서도 저력을 발휘했다.



▶스타일링 : 우아한 절제미 ‘클래식 재킷’


완벽한 커리어우먼이었다. 이날 김희애는 교양과 세련미가 넘치는 재킷룩을 선보였다. 화사하면서도 페미닌한 느낌을 자아낸 트위드재킷을 입고, 이너웨어를 깔끔하게 블랙으로 통일했다. 여기에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전문직 여성 스타일의 정석을 보는 듯했다. 


재킷의 블랙 리본 디테일이 귀여움과 우아함을 공존시켰으며, 4개의 포켓 디테일을 강조하기 위해 액세서리를 최대한 절제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밀회’ 김희애, 격정멜로 시작 알리는 클래식 재킷룩


▶브랜드&가격 : 김희애가 선보인 재킷은 ‘마크 제이콥스’ 2014 RESORT 컬렉션 제품으로 가격은 218만 원대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밀회’ 2회 시청률은 3.8%(닐슨코리아 제공)까지 올라갔으며, 분당 최고시청률은 5.3%에 달한다.


<사진=JTBC ‘밀회’, 마크 제이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