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 매운요리바람이 거세게 분다. 겁나게 매운음식 열풍속에 멘동의 맛있게매운돈까스가 최강인기다. 매운돈까스 “돈떡“안에는 잘되는 가게를 위한 좋은 요소들이 모두 들어가 있다.


좋은것만 먹고싶고, 먹이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된 것이 웰빙바람이다. 멘동브랜드는 프리미엄 분식점, 게다가 고품격이지만 저렴함이 강점이다.


국내산 1등급돈육으로만 만들어낸 누구나 좋아하는 바삭바삭하고 푸짐한 왕돈까스!

그위에 쫄깃한 식감이 인기인 눈사람떡에다, 돈까스의 느끼함을 화악 잡아주는 맛있게 매운 돈까스소스를 따끈하게 뿌려주면, 최근의 모든 트랜드를 반영한 대박메뉴, 매운돈까스가 완성된다.

▲ 제공=멘동
▲ 제공=멘동

1994년부터 외식업 한길 푸른에프앤디가 일본음식점 '가츠라'를 60여개 직/가맹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에, 최근 구인구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의 현황을 직시하여 만들어낸 매운돈까스가 맛있는 '멘동'(www.mendong.co.kr)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 주방장이 필요없는 빠르고 간편,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음식점으로 초보자 누구나 가능한 시스템이다.


창업비용 5천만원 미만으로 10평 남짓한 작고 깔끔한 매장을 가꾸는 것이 꿈인 부부창업자가 전문주방장 없이도 하루 고객200명까지도 거뜬히 메뉴 제공 가능하다.


이를 위해 전문가용 프리미엄식자재를 반제품으로 생산&공급하는 멘동 본사 유통시스템인 '요리비'가 함께 한다.


대학가앞의 유명맛집 매운돈까스가 맛있는 '멘동'은 숭실대점과 중앙대점, 갤러리아 대전점에 이어 갤러리아 진주점에서도 그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멘동의 영업시간은 오전11시반부터 오후8시까지다. 멘동의 덮밥, 소바, 라유짬뽕등 대부분의 메뉴가 4800원에서 5800원대의 저렴하고 푸짐한 전문가의 맛으로 만들어져 단골고객들이 줄을 선다.


소자본으로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분식점을 창업하고자 했던 숭실대맛집 멘동 부부 점주의 행복한 미소에서 전문조리사 구인의 어려움을 해소한 매운돈까스“멘동”의 인기를 짐작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