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희애, 유아인 밤잠 설치게 하는 ‘구두의 유혹’

피아노 합주 장면만으로도 격정의 로맨스 무드를 자아내는 jtbc‘밀회’가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는 종편 드라마에 이례적인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성공에 대한 목마름을 가진 예술재단의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 분)은 매회 우아하고 세련미 넘치는 일명 ‘기획실장 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그녀의 엣지있는 오피스룩의 비법은 무엇일까.

▶스타일링 : 우아한 오피스룩의 엣지있는 마무리


지난 4월 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8회에서는 김희애가 배우 유아인(이선재 역)과 함께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피아노 아래 함께 발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의 다리가 비쳐지면서 로맨틱한 분위기가 더욱 깊어졌다.



특히 김희애가 착용한 구두는 클래식한 T스트랩 모양의 디자인으로 김희애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김희애는 여기에 펜슬스커트와 패턴이 감각적인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해 한층 더 고혹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밀회’ 김희애, 유아인 밤잠 설치게 하는 ‘구두의 유혹’


▶브랜드&가격 : 김희애가 선보인 구두는 ‘캠퍼’ 제품으로 가격은 30만 원대이다.



한편, 이날 ‘밀회’ 8회에서는 김희애와 유아인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함께 하룻밤을 보냈다. 두 사람은 대사와 음악, 분위기로만 섬세하게 베드신을 묘사해 시청자들을 집중시켰다.


<사진=jtbc ‘밀회’, 캠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