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오후 3시30분쯤 전용기 편으로 일본에서 귀국했다. 지난 1월 11일 하와이로 출국한지 96일만이다.
이날 공항에는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 부회장과 이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권오현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강호문 부회장, 신종균 IM(IT·모바일)부문 대표 등이 나와 이 회장을 맞이했다.
온라인뉴스팀
3,450
2014.04.17 | 18:13:34
공유하기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