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낮의 날씨에는 반팔 티셔츠를 입어도 될 만큼 더위가 한층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저녁에 되면 서늘한 날씨에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외투를 꼭 착용해야만 할 터. 배우 김희선(차해원 역)이 지난 4월 19일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17회에서 옐로우와 블랙 컬러가 배색된 카디건을 선보였다. 저녁에 어떤 외투를 입어야 할지 고민한다면 김희선이 착용한 카디건을 살펴보자.
▶스타일링 :봄의 화사함과 단정한 블랙이 더해진 '옐로우, 블랙 카디건'
화사한 옐로우 컬러와 모던한 블랙 컬러가 만나 유니크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이날 김희선이 착용한 카디건은 전체적인 옐로우 컬러가 봄의 산뜻한 매력을 배가했다. 또한 카디건의 U넥, 밑단, 소매 부분이 블랙 컬러로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김희선은 배색 카디건에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편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 |
▶브랜드 : 김희선이 입은 옐로우 배색 카디건은'아르케' 제품이다.
<사진=KBS2TV '참 좋은 시절', 아르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