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시절' 김희선, 더욱 트렌디한 패션의 완성 '블랙 크로스 백'

흔히들 패션의 완성을 백이라고 부른다. 아무리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맞췄어도 백이 매치가 안 된다면 촌스러운 스타일링이 되기 때문. 하지만 깔끔한 블랙 컬러의 숄더백이라면 어떤 스타일이라도 쉽게 매치하기 좋을 것이다. 


지난 4월 9일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배우 김희선(차해원 역)이 클래식한 백으로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줬다.



▶스타일링 :클래식에 클래식을 더하다 '트렌치코트 + 블랙 숄더 백'


클래식한 멋스러움이 더욱 돋보였다. 이날 김희선은 트렌치 코트 스타일링에 골드 스터드 장식이 박힌 블랙 숄더백을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작은 사이즈의 블랙 백을 크로스로 멘 김희선은 블랙 프린팅 티셔츠와 화이트 팬츠로 스타일링해 캐주얼한 매력을 더욱 배가했다.



'참 좋은 시절' 김희선, 더욱 트렌디한 패션의 완성 '블랙 크로스 백'

▶브랜드&가격 : 김희선이 착용한 블랙 숄더백은'바이커 스탈렛' 제품이며 가격은 42만원대이다.


<사진=KBS2TV '참 좋은 시절', 바이커 스탈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