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 민감한 피부의 소유자, '클렌징에 집중'

봄, 여름 피부는 자외선에 대한 방어 능력이 떨어져 약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특히, 메이크업을 지우는 단계인 클렌징은 예민한 피부에 더욱 자극이 심할 수 있다. 


이에 스킨케어 브랜드 'FAB'(First Aid Beauty)가 출시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저자극 페이스 클렌저를 추천했다. 



'FAB 페이스 클렌저'(141.7g)는 피부에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고 인공 색소 등의 성분을 배제해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클렌저다. 클렌저의 미세한 거품이 모공 속 피지, 각질, 메이크업 잔여물 등 각종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한다. 반면, 피부를 보호하는 천연 유분은 보존하기 때문에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는 설명. 



또한, 피부 세포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는 알라토인과 알로에 베라 성분이 함유돼 외부환경으로 인해 지치고 스트레스 받은 피부의 진정을 돕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가격은 2만 9000원.



FAB는 글로벌 뷰티 업계의 베테랑 '릴리 고든'이 미국 유명 연예인들을 고객으로 둔 피부과 전문의 '로버트 부카' 박사를 초빙해 함께 설립한 브랜드. 


이에 'FAB'는 모든 성분의 안전성을 엄격하게 따져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 제품에 감초, 피버퓨 및 맥차로 구성된 브랜드 고유의 'FAB 노화방지 촉진제'가 사용돼 자극을 최소화하며 안전하게 피부를 관리해 준다고 한다. 


<사진=F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