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로맨스' 김규리, 과감한 오피스레이디로 변신 '트렌치 코트 원피스'

직장인들이라면 매일 똑같은 오피스룩이 지겨울 수 있다. 하지만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조금만 신경을 써준다면 모두에게 이목을 받는 세련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오피스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배우 김규리가 착용한 코트 스타일 원피스룩으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내보자.



▶스타일링 :유니크하고 과감한오피스룩으로 거듭나다 '케이프 트렌치 코트 원피스'


신선한 오피스룩을 도전해 볼 수 있는 아이템이었다. 김규리(국여진 역)가 지난 4월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15회에서 스트라이프 코트 원피스를 선보였다. 이날 김규리가 착용한 원피스는 케이프와 트렌치 코트를 합쳐놓은 것 같은 독특한 스타일로 등 부분이 파여있어 유니크한 매력을 배가했다. 


특히, 베이지 컬러의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세련된 여성미를 자아냈다.


'앙큼한 로맨스' 김규리, 과감한 오피스레이디로 변신 '트렌치 코트 원피스'


▶브랜드&가격 :김규리가 착용한 케이프 스타일의 트렌치 코트 원피스는'폴앤앨리스' 제품이며 가격은 32만 8000원대이다.



한편, 지난 4월 24일 종영한 '앙큼한 돌싱녀' 마지막회는 9.2%(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민정(나애라 역)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주상욱(차정우 역)은 두 번째 프러포즈를 해 두 사람은 2세를 임신하며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맞았다.


<사진=MBC '앙큼한 돌싱녀', 폴앤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