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경고, 주의줘도 돌리지 못할 은밀한 사제지간


‘김희애 경고’


JTBC ‘밀회’에서 박혁권(강준형 역)이 김희애(오혜원 역)에게 제자 유아인(이선재 역)과의 관계를 정리하라고 경고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12회에서 박혁권(강준형 역)이 김희애(오혜원 역)에게 “남들한테 들키지 말고 끝내라”고 말하며 유아인(이선재 역)과의 관계를 정리하라고 말하며 정리할 경우 혜원을 용서하겠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준형은 출근하려는 혜원을 붙잡으며 “다른 사람한테 들키지 말고 이쯤에서 끝내 당신 나잇값을 해야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신 기분은 아는데 이혼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혜원은 “미안한데 지금 시간이 없다 뉴스 봐라”고 말라며 자리를 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혜원과 선재가 둘만의 비밀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작은 방에 들어간 두 사람은 초반에는 다소 어색한 듯 했지만 이내 연인의 모습으로 돌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문 밖에는 낯선 이가 이들을 지켜보고 있어 두 사람의 은밀한 만남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밀회’는 성공을 위해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 분)과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살아온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 분)의 음악적 교감과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사진=JTBC 월화드라마 ‘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