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희애, 뭘 입어도 고혹적인 그녀의 ‘블루 블라우스’

루즈핏의 블라우스는 보기만 해도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봄과 여름, 가볍고 시원한 소재의 루즈핏 블라우스는 슬리브리스 위에 간편하게 매치할 수 있어 더욱 사랑받는다.

▶스타일링 : 편하고 멋스럽게 ‘기획실장 패션’


지난 4월 1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9회에서 배우 김희애(오혜원 역)가 웨어러블한 루즈핏 블라우스로 우아한 매력을 어필했다. 블라우스의 깔끔한 디자인이 기획실장 오혜원의 단아한 여성미를 부각했다. 김희애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살짝 풀어 시원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타냈으며, 수수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밀회’ 김희애, 뭘 입어도 고혹적인 그녀의 ‘블루 블라우스’


▶브랜드&가 : 김희애가 선보인 블라우스는 ‘디젤’ 제품으로 가격은 29만 8000원이다.


<사진=JTBC ‘밀회’, 디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