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RADO),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 국내 첫 출시

스와치 그룹의 라도(RADO)에서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Rado HyperChrome Automatic Small Secon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는 기존의 하이퍼크롬 컬렉션과 마찬가지로 모노블럭 케이스와 브래킷 조립에서 보여지는 세련되면서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스몰 세컨드(small second)와 더불어 선명한 다이얼이 채용되었다.

총 4개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3개의 제품은 플라즈마 하이테크세라믹으로 만들어졌고, 나머지 1개의 제품은 블랙 매트 하이테크세라믹으로 만들어졌다.

스트랩은 플라즈마 하이테크세라믹과 다크 브라운 레더 2종이며 가격은 각각 410만원대,와 370만원대다.
라도(RADO),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 국내 첫 출시

<이미지제공=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