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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대비 피부케어가 시급하다. 5월 평균 최고 기온인 23℃부터 땀과 피지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점점 더 빨라지고 길어지는 여름을 대비해 아모레퍼시픽 그룹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오는 5월 1일, 오랜 시간 산뜻하게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주는 ‘롱웨어 쿠션’을 출시한다.
‘이니스프리’의 ‘롱웨어 쿠션’은 12시간 메이크업 지속력을 가지며, 땀과 피지에 강한 스프루프 효과와 SPF 50+/PA+++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메이크업의 고민을 해결해 줄 썸머프루프 기능으로 땀과 피지로 메이크업이 얼룩지거나 지워지지 않도록 지켜주며, 피지 컨트롤 파우더가 오랜 시간 다크닝 없는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또한 끈적임이 없이 가볍게 밀착되며 매끈한 발림성을 자랑한다. 이렇듯 여름에 강한 '썸머프루프’ 효능으로 인해 롱웨어 쿠션은 ‘썸머 쿠션’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이니스프리’는 ‘롱웨어 쿠션’ 출시와 함께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유지시켜 주는 ‘워터 글로우 쿠션’도 선보인다. 워터글로우 쿠션은 물 대신 제주 생 녹차수 100%가 함유돼 피부 속 수분을 채워줘 오랜 시간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롱웨어 쿠션이나 워터글로우 쿠션을 구매할 경우 리필을 함께 제공하며, 리필 제품은 두 가지 신제품 쿠션 중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가격 : ‘이니스프리’ 롱웨어 쿠션 2만 원(15g), 워터글로우 쿠션 2만 원(15g)
한편, 이니스프리 '롱웨어 쿠션’과 ‘워터글로우 쿠션’은 13호 라이트 베이지, 21호 내추럴 베이지, 23호 트루 베이지 3호수 컬러로 출시되며, 5월 1일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온라인에서 구입 가능하다.
<사진=이니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