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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한 모습으로 사랑받는 배우 송지효가 발리에서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포스를 발산하며 우월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송지효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의 화보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를 통해 송지효는 눈부신 여배우 포스를 뽐냈다.
송지효는 심플한 컬러 배색 피케원피스로 시크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체크 셔츠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쿨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평소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건강한 섹시미를 가진 송지효의 매력에 관계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최근 tvN 드라마 ‘응급 남녀’의 종영을 맞이한 송지효는 화보 도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심여년 만에 작품을 마친 뒤 눈물을 흘렸다”고 말하며 ‘응급남녀’에 대한 애정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털털한 성격으로 솔직한 모습을 선보였다.
송지효의 싱그러운 매력이 담긴 화보는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송지효는 얼마 전 종영된 tvN 드라마 ‘응급 남녀’를 통해 현실감 있는 연기로 호평 받았으며 차기작 검토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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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