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9층 행사장 /사진=머니투데이 DB
롯데백화점 9층 행사장 /사진=머니투데이 DB
롯데백화점은 부부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크리스마스 선물’ 테마의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미국의 작가 ‘오헨리’의 소설로 시계를 팔아 아내의 머리핀을 선물로 산 남편과 머리카락을 팔아 남편의 시계 줄을 선물한 아내의 감동적인 스토리로 잘 알려져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 소설을 모티브로 ‘부부의 날 특별 DM’을 발송하고 부부의 사랑을 깨닫고 의미 또한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배우자를 위한 정성 가득한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는 ‘사랑의 밥차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홈페이지(http://store.lotteshopping.com)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레시피, 요리에 대한 스토리, 완성 사진 등을 업로드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1등(1명) ‘WMF’ 웨딩 골드 세트, 2등(3명) ‘헹켈’ 5스타 6종 블록 세트, 3등(5명) ‘르크루제’ 무쇠 냄비를 증정한다. 또한 MVG·에비뉴엘 VIP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부부만의 감동 사연 공모전’을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부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차움 건강검진권’, ‘듀오 리마인드 웨딩 촬영 및 앨범 제작’, ‘롯데호텔 숙박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부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및 전시도 진행한다. 오는 22일 광복점에서는 ‘김세환’ 포크 콘서트를, 23일 김포공항점에서는 ‘김경호’ 미니콘서트를 진행한다. 본점, 중동점 등 갤러리에서는 ‘앙드레단특별전’, ‘윤서희 가족탐구생활전’ 등 예술적 교감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선물 마련을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주말 3일 동안에는 브랜드에 따라 ‘스페셜 데이’를 진행한다. ‘SOUP’, ‘잭앤질’, ‘흄’ 등은 10%, ‘카운테스마라 셔츠’, ‘다니엘에스떼 넥타이’, ‘이동수 골프’, ‘아놀드 파마’ 등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부부 데이트룩 제안전’, ‘실속 선물 상품전’ 등의 상품 행사도 마련했다.

박중구 롯데백화점 마케팅팀장은 “부부는 사회의 근간이 되는 가장 기초적인 단위”라며 “롯데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많은 부부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한 번 더 느끼고 부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