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더위가 시작되며 여름 메뉴 출시도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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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 상큼한 ‘블루베리 팥빙수’ 새롭게 출시됐다 (제공=KFC) |
패스트푸드 전문 브랜드인 'KFC'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여름 별미, ‘블루베리 팥빙수’를 선보였다.
‘블루베리 팥빙수’는 단팥과 콘후레이크, 쫄깃한 떡과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조화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생블루베리에 블루베리 시럽이 더해져 상큼한 과일의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가격은 4,000원이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날씨가 빠르게 더워져 시원한 메뉴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달콤한 팥과 블루베리의 상큼함을 맛볼 수 있는 KFC 블루베리 팥빙수로 시원하고 즐거운 디저트 타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