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패턴은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이에 일명 ‘호텔 상속녀 패션’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이다해가 이번에는 애니멀 패턴에 도전했다. 배우 이다해가 지난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호텔킹’ 11회에서 유니크한 호피 패턴이 프린팅된 팬츠를 선보이며 개성 강한 패션을 선보였다.



‘호텔 킹’ 이다해, 통통 튀는 매력녀의 개성 넘치는 패션 ‘애니멀 패턴’
▶스타일링 : 유니크하면서도 발랄하게 ‘애니멀 프린팅’


이다해는 여우 프린팅이 돋보이는 블랙 민소매 티셔츠에 슬림한 핏을 자아내는 호피 프린팅 팬츠를 매치해 보다 깜찍한 패션을 연출했다. 이다해가 입은 블랙 민소매 티셔츠에는 페플럼 디자인이 더해져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강조했으며, 특히 이다해의 프린팅 팬츠는 그녀의 우월한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해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했다.

‘호텔 킹’ 이다해, 통통 튀는 매력녀의 개성 넘치는 패션 ‘애니멀 패턴’


▶ 브랜드&가격 : 이다해가 입은 애니멀 팬츠는 ‘제인송’ 제품이며 가격은 32만 8000원이다.


<사진=MBC‘호텔킹’, 제인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