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퓨어킴, ‘멜로디가 있는 괌 여행기’ 선보여
가수 박지윤과 퓨어킴이 오는 31일 첫 방송될 여성오락채널 TrendE(트렌디)의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트렌디 로드’에 출연한다.
‘트렌디 로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휴양지 ‘괌’에서의 4박5일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박지윤과 ‘마녀마쉬’로 데뷔한 버클리음대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퓨어킴(본명 김별)이 여행 메이트로 호흡을 맞춘 총 3편으로 구성된 ‘트렌디 로드’는 해외 로케 촬영으로 괌의 푸른 바다와 경이로운 풍광을 생생하게 담았다. 

또한 괌의 다양한 액티비티 레포트와 힐링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해소시켜 줄 계획이다.


특히 ‘멜로디가 있는 여행기’를 컨셉으로 박지윤과 퓨어킴의 음악적 감성코드를 녹여 구성했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다.

한편 첫 방송을 앞두고 23일 트렌디(TrendE)채널에서는 박지윤과 퓨어킴의 괌 해외 로케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윤과 퓨어킴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괌 에서의 레포츠와 휴식을 만끽하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그녀들의 리얼한 모습은 마치 한 폭의 화보를 연상케 한다. 특히 박지윤은 비치룩부터 스포티한 캐주얼 복장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내고 있으며, 기타 연주도 선보이는 등 퓨어킴과의 음악적 공감을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지윤과 퓨어킴의 리얼한 괌 여행기를 담은 3부작 여행 버라이어티 ‘트렌디 로드’는 오는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6월 14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여성오락채널 TrendE(트렌디)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박지윤·퓨어킴, ‘멜로디가 있는 괌 여행기’ 선보여
박지윤·퓨어킴, ‘멜로디가 있는 괌 여행기’ 선보여
박지윤·퓨어킴, ‘멜로디가 있는 괌 여행기’ 선보여
박지윤·퓨어킴, ‘멜로디가 있는 괌 여행기’ 선보여
<이미지제공=현대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