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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
지난 22일부터 서울 강남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고 있는 ‘2014 서울베이비페어’ 전시장에 연예인 예비엄마아빠 강원래∙김송 부부와 윤형빈∙정경미 부부가 각각 모습을 드러냈다.
5월 22일 ‘2014 서울베이비페어’가 개최된 첫날에는 임신8개월 차에 접어든 예비엄마아빠 김송∙강원래가 다정한 모습으로 ‘서울베이비페어’ 전시장을 돌아보며 ‘홍보대사’로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예비맘 김송은 출산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유아용품리스트를 적은 수첩을 체크해 가며 소중한 아이를 맞기 위한 유아용품 매장을 돌아다니며 출산준비용품을 알뜰하게 구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그리고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부스를 방문하여 디럭스 유모차 퀴니 무드(Quinny mood)를 골랐다고 한다.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의 디럭스형 유모차 ‘무드(Moodd)’는 고풍스러운 돔(dome)형태의 차양과 날렵한 느낌의 곡선형 시트, 고급스러운 광택을 내는 화이트와 블랙 프레임 구성이 특징이다.
이어 5월23일에는 임신 6개월차를 맞은 윤형빈 정경미 부부도 ‘서울베이비페어’ 전시장을 방문하여, 출산준비용품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비아빠 윤형빈 역시 퀴니 부스를 방문, 직접 유모차를 시연해가며 내 아이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철처하게 사용방법을 배우겠다는 학습의지를 불태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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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 부부 |
<이미지제공=YKB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