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씨엠컨설팅, 에센스 프랜차이즈 업무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개설

프랜차이즈는 관리가 핵심이다. (주)에프씨엠컨설팅(FCM)은 이성훈 소장(가맹경영연구소, 세종대학교 FCMBA 교수)의 프랜차이즈 기업 임직원과 슈퍼바이져를 위한 가맹본부 맞춤형 방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에센스 프랜차이즈 업무역량 강화” 교육이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성과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와 지원에서 출발한다. 에센스 프랜차이즈 업무역량 강화 교육은 공정위의 정보공개서 제도와 예상매출액산정서 의무제공 등의 규제 강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가맹점의 과학적 관리를 통해 프랜차이즈 기업 임직원의 업무역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
 
본 교육 프로그램은 가맹본부 방문 교육으로 진행되며 연중 실시된다.

또 (주)에프씨엠컨설팅은 미래희망가정경제연구소(소장 김남순, happyadvisor.co.kr)와 손잡고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임직원의 재무적 안정을 통한 행복이 전체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안정과 성장의 기본이라는 취지에서 프랜차이즈 기업 임직원과 가맹점주를 위한 “행복한 가맹점, 앞서가는 프랜차이즈”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해당 가맹본부의 임직원 및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성훈 소장은 "행복한 가맹점이 앞서가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기본이며, 행복한 가맹점과 임직원이 많을수록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성과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행복한 가맹점은 "재무적 안정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가맹점과 임직원의 재무적 안정을 위한 가정경제교육으로 지속가능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기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