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www.kfckorea.com)가 최근 신메뉴 ‘세 번 보이는 갈릭치킨’ TV-CF를 새롭게 선보였다.

 

KFC는 새롭게 선보이는 CF를 통해 갈릭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신메뉴 ‘세 번 보이는 갈릭치킨’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직접 맛보길 권하는 의미로 ‘백문이 불여일닭’이라는 재미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 제공=KFC
▲ 제공=KFC

이번 TV-CF 모델로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를 통해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나선다.

KFC가 선보인 ‘세 번 보이는 갈릭치킨’은 제품명 그대로 갈릭에 재우고 달콤한 갈릭 소스를 바른 후 그 위에 바삭한 갈릭 플레이크를 뿌려 ‘세 번’ 더해진 마늘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CF에서 전하는 메시지처럼 ‘세 번 보이는 갈릭치킨’을 많은 고객들이 기분 좋게 즐기길 바란다”며 “속에 밴 갈릭 맛과 겉으로 보이는 갈릭 플레이크로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모두 충족할 메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FC ‘세 번 보이는 갈릭치킨’ TV-CF는 전국 공중파 및 케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