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부인' 서지혜 박정아 윤지민, '캐릭터, 옷으로 말해요'
급변화하는 사건전개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JTBC 일일 드라마 <귀부인>을 대표하는 세 명의 여배우 서지혜, 박정아, 윤지민이 극중 배역에 맞는 각기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극중 가난하지만 착하고 성실하며 재벌집의 며느리까지 되어 이제는 변신을 꾀하고 귀부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인 주인공 ‘윤신애’역을 맡은 서지혜. 그녀는 극의 중반부가 넘어설 때까지 긴 머리는 묶고 옷차림 또한 튀지 않는 색감의수수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아들의 사고 후 시댁과 화영(윤지민 분)의 괴롭힘을 받으며 새롭게 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그녀는 긴 생머리엔 컬링을 넣고 잘 하지 않던 화장에 밝은 컬러의 의상들을 소화해내고 있다.

또 신애의 동창생이자 태어날 때부터 재벌2세로 부족함 없이 자란 ‘미나’ 역의 박정아는 역시 재벌집 사모님답게 럭셔리한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또 항상 정돈된 머리스타일과 화이트&블랙의 의상을 고르며 깔끔함까지 유지해 캐릭터 특유의 고풍스러움을 잃지 않고 있다.

한편 <귀부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악녀‘화영’ 역의 윤지민은 어디서든 눈에 띄는 선명한 색상의 의상과 화려함의 상징인 액세서리까지 매치하는 스타일을 고수한다.


거기에 함부로 다가설 수 없을 것 같은 진한 화장까지 더해져 매혹적이면서도 치명적 매력을 가진 ‘화영’의 캐릭터를 잘 표현해내고 있다.

세 여배우의 각기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드라마 <귀부인>은 매주 월~금 오후 8시 15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필름마케팅팝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