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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다니엘 헤니는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미소로 편안한 모습이었다. LA 할리우드 주택가에서 편안하지만 멋스러운 댄디룩을 선보인 다니엘 헤니는 본인의 애완견 망고와 산책을 즐겼다.
세련된 도시 남자의 매력은 사진 몇 장만으로도 충분히 풍겼다. 걷고만 있어도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한 다니엘 헤니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댄디하면서도 캐주얼한 차림이었다. 깨끗하고 시원해보이는 화이트 피케 셔츠에 베이지 컬러의 치노 팬츠를 멋스럽게 매치해 고급스러운 어반 시크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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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