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 할래’ 남보라, 깔끔한 캐주얼 룩 '음표' 손목시계로 마침표

깔끔함과 더해지면 좋지 않은 단어는 바로 '밋밋'이다. 이런 평가를 피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포인트.
▶스타일: 지난 6일 방송된 SBS <사랑만 할래> 4회에서 남보라는 깔끔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이날 남보라는 면접을 보기 위해 호텔 커피숍으로 갔다. 이 자리에서 남보라는 캐주얼이지만 면접이란 자리에 맞게 화이트 컬러 플레어 장식 티셔츠에 깔끔한 핏의 스키니진을 매치해 산뜻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리고 손목에 블랙 스트랩에 음표 오브제가 귀여운 손목 시계를 매치해 페미닌한 포인트와 함께 밋밋함을 떨쳐냈다.

▶브랜드&가격:남보라가 착용한 손목 시계는 프랑스 시계 브랜드 악테오(AKTEO)의 제품으로 19만9000원이다
한편 지난 2일부터 방송이 시작된 SBS일일드라마 <사랑만할래>는 5회차를 지나며 서하준과 임세미, 이규한과 남보라 등 커플들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이미지제공=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