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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회에서 김민기는 미선(서유정 분)이 자신으로 인해 기분이 상한 유나(김옥빈 분)의 기분을 풀어 주기 위해 찾아간 호스트 바에서 선수로 첫 등장한다.
다른 선수들과 달리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밤 초이스 해 주시면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라며 화려하지 않고 담담한 소개 멘트를 해 미선의 눈길을 끌었지만, 남과 다른 민규(김민기 분)가 탐탁치 않았던 미선은 민규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이어 술자리가 끝난 후 아쉬움이 남은 듯 근처 포장마차로 간 유나와 미선 앞에 초이스 받지 못한 민규가 나타났다. 혼자서 술을 마시는 민규의 모습을 보고 뭔가 모르는 측은함을 느낀 미선은 그에게 다가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며 민규에게 남다른 감정을 느끼게 된다.
또 다른 남자가 미선 앞에 나타나면서 세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 질 것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더해질 전망이다.
한편 김민기는 2009년 영화 <무법자>를 통해 데뷔하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얼굴을 내보이며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오빠가 돌아왔다>로 아빠vs오빠의 극강 혈연 데스매치를 펼치며 시선을 끌었던 바 있다.
김민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나의 거리. 난 비록 조연이지만, 자극적인 소재 하나 없이 정말 좋은 드라마다”라 남기며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작품으로 오늘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필름마케팅 팝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