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엔 일본어능력시험(JPT)이 두 번…취업 준비생 응시 기회 확대
일본어능력시험 JPT의 주관사인 YBM은 오는 8월 JPT 정기시험을 2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험자는 각각 8월 10일과 24일에 시행되는 시험에 응시, 본인이 원하는 성적을 적시에 활용해 취업 기회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8월 JPT정기시험이 2회 시행됨에 따라 올해 JPT는 총 20회 진행된다. 현재 8월 JPT 시험은 인터넷(www.jpt.co.kr)을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YBM 윤덕선 이사는 ”취업 시 어학 능력과 같은 실무 능력이 중요시되는 시점에 이번 8월 시험을 추가 시행해 수험자의 응시 계획 수립과 입사 지원 시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YBM은 수험자의 입장을 고려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YBM은 듣기·읽기 능력을 평가하는 JPT 시험뿐만 아니라 일본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SJPT(Spoken Japanese Proficiency Test)를 시행하고 있다.

SJPT는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의 회화 시험으로 1~10등급으로 나뉘며 수험자의 일본어 이해력과 의사 전달 능력을 측정한다. 인터넷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현재 삼성그룹, 포스코, 동부그룹, LS 엠트론, 서울통신기술 등이 채용과 인사고과 등에 SJPT를 활용하고 있다.


<이미지제공=Y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