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사진을 찍은 노혜민씨는 32세의 치위생사로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한 “데이비드 베컴, 금고를 열어라”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해 729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선정되었다.
노혜민씨는 “데이비드 베컴은 세계적인 스타이고 나를 포함한 모두가 좋아한다. 마리나 베이 샌즈가 제공한 이 엄청난 기회덕에 이제 그를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며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인 마리나 베이 샌즈에 오게된 것도 정말 신난다”고 말했다.
노씨는 베컴을 만나는 일생 일대의 기회를 얻은 다섯명의 팬들 중의 하나로 선정되어, 친구 한명과 함께 싱가포르로 날아와 마리나 베이 샌즈 클럽룸에서 럭셔리한 하룻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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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베컴은 마리나 베이 샌즈와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뭉친 여러 유명인사 중 하나가 되었다. 여기에는 비, 성룡, 리오 퍼디난드, 에바 롱고리아와 이탈리안 쥬얼러 다미아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출연진 등이 포함된다.
기증된 물품은 마리나 베이 샌즈The Shoppes 스케이트 링크 옆 컨시어지 근처에 8월 3일까지 전시된다. 쇼케이스에 전시되는 물품에는 각각의 로트 번호와 비딩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진다.
베컴의 축구화를 비롯한 일곱개의 물품도 8월 1일 비즈니스 타임즈 드림볼 중에 경매에 부쳐진다. 경매물품에 대한 비딩은 오늘부터http://bit.ly/sandsforsingapore에서 가능하며, 개인과 기업 모두 참여 가능하다. 경매수익금은 모두 마리나 베이 샌즈의 자선파트너 BT Budding Artist Fund와 The Straits Times School Pocket Money Fund에 기부된다.
<이미지제공=마리나 베이 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