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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로마티카’가 리뉴얼 출시한 바디 미스트는 ‘페퍼민트 쿨링 미스트’, ‘피톤치드 리프레쉬 미스트’로 더위에 지친 바디에 상쾌한 향기와 활력을 선사해 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만들어준다.
‘페퍼민트 쿨링 미스트’는 로즈마리와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이 함유돼 특유의 톡 쏘는 상쾌한 향과 쿨링감을 자아낸다. 업무 중 졸음이 몰려올 때나 목 뒤, 어깨 등 근육이 뭉친 부위에 뿌려 마사지 해주면 근육이 이완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피톤치드 리프레쉬 미스트’는 하루 종일 산림욕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해주는 리프레쉬 미스트이다. 시나몬(계피), 시트로넬라 오일, 레몬그라스 오일 등이 함유돼 불쾌한 냄새 제거는 물론, 여름철 야외 활동 시 벌레의 접근을 막는 데도 도움을 준다.
▶브랜드&가격 : ‘아로마티카’의 ‘페퍼민트 쿨링 미스트’는 1만 5000원(150ml), ‘피톤치트 리프레쉬 미스트’는 1만 5000원(150ml)이다. 한층 깔끔하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150ml로 용량까지 업그레이드 됐다.
<사진=아로마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