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윤선생 영어테이프, 34년만에 역사 속으로 강인귀 기자 5,954 2014.06.23 | 09:53:00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www.yoons.com)은 과거 영어학습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카세트 테이프 공급을 34년만에 전면 중단한다고 23일 발표했다. 그리고 앞으로 자사 스마트학습기인 ‘스마트베플리’를 중심으로 영어교육 시장의 스마트학습을 선도해 나갈 뜻을 비쳤다. <이미지제공=윤선생>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강인귀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S 강인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열차단 시트지부터 에너지 사용량 측정기까지…전기요금 다이어트 위한 절전제품 정가은 황인영, 브라질 카우보이 '가우슈' 체험…밀크커피 맛 "따봉!" 올여름 대세는 '웨지힐 샌들'…락피쉬, 콜라보 제품 홈쇼핑서 매진 '귀로 소설을 읽어요~', 팟캐스트 <착한 낭독, 讀한 일상>오픈 유방암 "조기 발견 위해 매달 1회 자가 검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