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거품맥주를 중심으로 아사히맥주가 주도적인 광고 마케팅을 펼치는 것을 살펴보아도 이런 시장이 크게 늘어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맥주거품 재발견이라는 트랜드를 중심으로 크림생맥주 시장을 개척한 '플젠'이 창업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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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젠은 매주 목요일 오후6시부터 주류시장의 현황과 매출분석, 차별화 전략, 메뉴 시식행사를 중심으로 하는 맞춤형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맥주 거품은 맥주의 맛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에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국에 80여개 가맹점이 성업중에 있는 플젠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점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플젠이 공급하는 생맥주 기계인 '이동식 맥주'장치는 적접 개발해 특허를 받은 국내 기술로 얼음을 이용한 냉각방식으로 거품입자를 곱게 만들어 오래오래 마셔도 맥주의 맛을 유지할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 플젠은 북유럽풍 카페 인테리어로 여성 고객도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꾸몄다. 이때문에 여성들이 좋아하고, 여성들이 즐겨먹는 맥주전문점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