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창업자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이다.
이때문에 프랜차이즈 외식브랜드의 경우는 가맹점주들을 위한 메뉴얼부터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이같은 두려움을 극복해준다.
그러나 몇몇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단순히 조리교육만을 통해 실제 매장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때문에 창업자입장에선 본사의 교육시스템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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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소식당 교육 모습 (제공=불소식당) |
최근 외식고기 창업시장에 4인분에 4인분 더 라는 컨셉으로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가볍게 만든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숯불고기전문 브랜드인 '불소식당'(www.bullso.co.kr)은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를 푸짐하게 먹을수 있도록 시스템화해서 프랜차이즈 외식 창업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가맹본부의 체계적인 본사시스템은 창업자 입장에서 수익을 높일수 있는 장점도 있다.
가맹본부 입장에선 오래가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인연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매출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가맹점관리를 도와주고 있다.
또 가맹점 오픈 전 가맹점주 교육도 철저하다. 12일간의 교육을 통해 직영점 실습과 본사 연구실에서 조리교육, 가맹점 현장 교육등으로 초보자들에게 더욱 유리한 아이템중에 하나이다.
이외에도 ‘가맹점 1:1 밀착 전담 직원 실명제’를 통해 가맹점을 관리한다.
‘불소식당’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과 의정부 신곡동, 부산 광안리, 용인시 보라동 앞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점포 임대 비용을 제외한 창업비용은 198㎡(구 60평)는 약 1억7천만 원, 99㎡(구 30평)는 약 8천만 원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