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 조윤희, ‘특급 케미’ 뽐낸 화보현장 ‘보정 따위 필요 없다’


배우 유연석과 조윤희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보정이 필요 없는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유연석과 조윤희의 스포티브 캐주얼 브랜드 ‘아놀드파마’의 F/W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과 조윤희는 무보정 사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몸매 비율과 광채 피부를 과시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양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까지 드러냈다.


유연석 & 조윤희, ‘특급 케미’ 뽐낸 화보현장 ‘보정 따위 필요 없다’
유연석 & 조윤희, ‘특급 케미’ 뽐낸 화보현장 ‘보정 따위 필요 없다’
유연석과 조윤희는 촬영 중간 담소를 나누는 등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으며 프로다운 세련된 포즈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아놀드파마 관계자는 “유연석과 조윤희가 뛰어난 비주얼과 완벽한 호흡으로 아놀드파마가 말하고자 하는 레저 스포티즘 캐주얼 콘셉트를 명확하게 표현했다”며, “특히 풍부한 표정과 감각적인 포즈로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유연석은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 멤버로 합류해 배우 손호준, 그룹 B1A4 바로와 함께 해외 촬영을 진행 중이며, 조윤희는 영화 ‘기술자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배우 김우빈, 이현우 등과 함께 촬영이 한창이다.


<사진=아놀드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