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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커스 토익 Reading>은 세 계단 뛰어 4위를, <해커스 토익 보카 Vocabulary>는 열 계단 내려간 18위를 기록하며 순위권에 자리했다.
그리고 저자가 보고 겪고 느낀 55년간의 한국현대사를 풀어낸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가 지난주와 같이 2위를 차지했고, 요나스 요나손의 스크린셀러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1위에서 물러나 3위에 자리잡았다. 조조 모예스의 소설 <미 비포 유>는 두 계단 내려가 5위에 기록했다.
신준모의 에세이 <어떤 하루>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6위를 기록했고, 라이트노벨 <노게임 노라이프 6>이 7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또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 교수의 공부법 <내가 공부하는 이유>는 네 계단 올라 9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고전을 통해 화술을 배우는 조윤제의 <말공부>는 두 계단 내려간 10위에 자리했다. 이어 정여울 작가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은 두 계단 올라 13위를 기록했고, 이명로의 <월급쟁이 부자들>은 14위를 유지했다.
독일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심리 분야 1위에 등극한 인기도서인 범죄소설 작가와 심리학자가 함께 만들어낸 심리 자기계발서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가 15위로 순위권에 자리고 정여울 작가의 두번째 에세이 <나만 알고싶은 유럽 TOP10>은 한 계단 상승한 16위를 기록했다.
이어 성석제의 신작 소설 <투명인간>이 17위, 조국 교수의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가 19위, 철학자 강신주의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가 2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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