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깨끗한 나라는 서울 중구 명동 CJ 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에서 여성용품 ‘릴리안 숨쉬다’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미쓰에이 수지의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으며, 수지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준 팬들을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 팬들과 함께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현장스토리] 수지 팬사인회,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순'
“일반인들 기죽이는 아우라를 풍기며 여신이 등장했어요.”


[현장스토리] 수지 팬사인회,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순'
“수지는 어쩜 비율도 예술이야!”


[현장스토리] 수지 팬사인회,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순'
“의자가 부러워지는 순간!”


[현장스토리] 수지 팬사인회,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순'
“앉을 때도 청순하게~”


[현장스토리] 수지 팬사인회,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순'
“설레는 미소와 함께 사인할 준비 완료~”


[현장스토리] 수지 팬사인회,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순'
“펜을 여는 손길도 아름다워요.”


[현장스토리] 수지 팬사인회,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순'
“제 사인 어때요?”


[현장스토리] 수지 팬사인회,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순'
“예쁜가요?”


[현장스토리] 수지 팬사인회,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순'
“사인이고 뭐고 수지밖에 안 보여.”


[현장스토리] 수지 팬사인회,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순'
“수지가 손을 내미는데 왜 잡지를 못하니…….”


[현장스토리] 수지 팬사인회,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순'
“손 인사도 러블리하게~”


<사진=여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