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족모임과 외식장소로 샤브샤브&샐러드바 인기가 뜨겁다. 건강과 다이어틀 중시하는 분위기 속에서 대표 웰빙메뉴인 샤브샤브와 함께 다양하고 신선한 샐러드도 즐길 수 있어 주부 고객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회식 등 다목적 모임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채선당PLUS’를 필두로 마루샤브, 샤브리안, 모리샤브, 코코샤브 등 다양한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채선당의 ‘채선당PLUS’가 빠른 속도로 점포 수를 늘려나가며 샤브샤브&샐러드바 시장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 ‘채선당PLUS’ 런칭 1년 만에 점포 수 50개 넘어
2013년 4월 서울 옥수점을 시작으로 소비자들과 처음 만난 ‘채선당PLUS’는 2014년 7월 현재 51개의 점포 수를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 ‘채선당PLUS’ 런칭 1년 만에 점포 수 50개 넘어
2013년 4월 서울 옥수점을 시작으로 소비자들과 처음 만난 ‘채선당PLUS’는 2014년 7월 현재 51개의 점포 수를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채선당PLUS’는 기존 채선당에서 맛볼 수 있던 ‘스페셜쇠고기샤브’, ‘한우샤브’ 등과 같은 메인메뉴에 샐러드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채선당PLUS’의 샐러드바는 계절에 따라 다양하고 신선한 제철야채를 제공하고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샐러드 요리와 메밀국수, 비빔밥, 치킨강정, 스파게티, 떡볶이, 돈까스, 감자튀김, 볶음밥 등 30여 가지의 메뉴를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이 입맛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샤브샤브의 대중화를 선도해 온 ㈜채선당인만큼 메인메뉴인 샤브샤브는 전국 친환경야채 재배농가에서 공수된 친환경야채와 진한 육수로 여전히 소비자들의 입맛을사로잡고 있다.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LOFT STYLE의 인테리어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해 30~40대 주부층과 가족고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캐주얼레스토랑과 같은 세련된 인테리어는 여성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덕분에 크고 작은 가족모임과 외식을 위한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 본사의 적극적 지원과 단순화된 매뉴얼에 가맹점주도 방긋
샤브샤브&샐러드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샐러드바 운영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 본사의 적극적 지원과 단순화된 매뉴얼에 가맹점주도 방긋
샤브샤브&샐러드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샐러드바 운영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샐러드바를 운영한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조리 및 준비에 투입되는 시간과 노동력이 만만치 않아 샐러드바 예비 창업자들이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분야다.
‘채선당PLUS’ 가맹점주들은 이 같은 걱정과 부담에서 자유롭다. 오히려 기존 ‘채선당’ 가맹점에서 ‘채선당PLUS’로 탈바꿈 하는 곳도 있을 정도로 ‘채선당PLUS’의 샐러드바 운영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부담이 적다.
그 비결은 ㈜채선당 본사가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간편한 조리 매뉴얼, 반조리 메뉴 공급, 본사 직원의 1개월 매장 상주 등의 ㈜채선당만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있기 때문이다.
㈜ 채선당본사는 창업초보자들도 매뉴얼대로만 하면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레시피 교육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일부 메뉴의 경우 본사에서 미리 반조리해 가맹점으로 공품하고 있어 샐러드바 준비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걱정과 부담을 반으로 줄이고 있다.
더불어 매장 오픈 후 한 달 동안은 R&D팀 직원들이 매장에 상주하면서 메뉴교육을 실시하는 만큼 전문 조리 인력이 아니라도 충분히 조리가 가능하다. 또 본사에서는 특정메뉴가 몇 분 안에 소진되는 지 분석한 데이터를 가맹점주에게 제공해 창업 초보자도 전체적인 운영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대해 ㈜ 채선당 관계자는 “채선당 고객에게 보다 양질의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동시에 메뉴의 맛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셀프서비스의 장점을 살려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로 다가가는 ‘채선당PLUS’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