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디자이너로 변신…헤리토리, 콜라보레이션 제품 9종 출시
캐주얼브랜드 ‘헤리토리(HERITORY)’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로이킴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이에 로이킴은 이번 작업을 통해 헤리토리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본인만의 감성과 디자인적 감각을 녹인 그림을 선보여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탄생시켰다.

헤리토리 X 로이킴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면소재의 반팔 라운드 티셔츠 3종, 피케셔츠 2종, 체크 셔츠 3종, 데님 1종 등 총 9종이다.

평소 모던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선호하는 로이킴의 취향이 잘 반영돼 화이트, 그레이, 네이비 등 모노톤 컬러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손수 그려 완성시킨 로이킴의 그림이 포인트로 삽입되었다. 


헤리토리 관계자는 “최근 패션업계는 브랜드 전속 모델의 다재 다능함을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사례가 많다”며, “로이킴은 뛰어난 디자인 감각과 패션 센스는 물론, 개인 SNS를 통한 헤리토리 화보 촬영현장을 깜짝 공개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커 이번 작업에서도 퀄리티 높은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탄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헤리토리 X 로이킴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전국 웰메이드 매장 및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로이킴, 디자이너로 변신…헤리토리, 콜라보레이션 제품 9종 출시

<이미지제공=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