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페스티벌의 핫 아이템 '뮤즈로 등극하는 스타일 TIP'



여름을 미친 듯이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이 한창이다. 8월에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열기를 이어 받아, 슈퍼소닉, 나우페스티벌,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등 다양한 야외 뮤직 페스티벌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자신의 유니크한 개성을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에서 누구보다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을 제안한다.


뮤직 페스티벌의 핫 아이템 '뮤즈로 등극하는 스타일 TIP'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빛 '페스티벌 메이크업'


평소보다 메이크업에 더욱 신경 쓸 뮤직 페스티벌에서 너무 과한 메이크업은 자칫 어색해 보일 수 있다. 이에 어색하게 두꺼운 아이라인 대신 아름다운 눈매 연출이 가능한 서클렌즈를 활용해 뮤직 페스티벌의 뮤즈가 되어 보자.



1일 착용 서클렌즈 '데일리스 일루미네이트'는 한국인 눈동자에 어울리는 색채로, 자연스럽게 신비로운 눈빛을 만들어준다. 눈을 깜빡일 때마다 렌즈 자체에서 보습성분이 방출되는 '아쿠아 릴리즈 공법'으로 현장에서도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뮤직 페스티벌의 핫 아이템 '뮤즈로 등극하는 스타일 TIP'


▶손끝부터 발끝까지 엣지 있게 '페스티벌 무드'


화려한 손톱과 발톱은 작지만 큰 스타일링 효과를 볼 수 있다. 올해의 트렌드 컬러인 블루 컬러는 그 자체의 색이 강렬해 다른 액세서리를 하지 않아도 패셔너블한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색에 따라 형광기능이 있는 네일 제품도 있어 밤에도 개성 만점의 연출이 가능하다.



'트로피칼 아쿠아 네일'은 바다 속 열대어 같이 생생한 컬러를 손에 입히는 제품이다. 질감에 따라 네온, 시럽, 쉬머링, 젤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뮤직 페스티벌의 핫 아이템 '뮤즈로 등극하는 스타일 TIP'


▶햇볕 차단과 편안한 스타일링 '페스티벌 지수 업'


대부분의 뮤직 페스티벌은 야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늦여름부터 가을까지의 강한 햇살을 이겨낼 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스트릿 패션 아이템의 선두주자인 스냅백은 패셔니스타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사랑하는 잇 아이템이다. 특히 2014 S/S 시즌 트렌드 스냅백은 다채로운 디자인과 소재, 햇볕을 차단해주는 실용성까지 갖췄다.


<사진=한국 알콘, 에뛰드 하우스, 고어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