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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윤아의 단정하고 예의바르며, 고급스러운 ‘젠틀우먼’ 스타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르쥬 레쉬는 프랑스 영부인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Valerie Trierweiler), 프랑스 파리 첫 여성 시장 안 이달고(Ann Hidalgo) 등 프랑스 파워 우먼들이 공식 석상에서 착용하여 유명세를 떨친 브랜드. 유럽, 미주, 일본 지역의 유명 백화점, 부띠끄에 150여 개 매장을 가지고 있다.
배우 송윤아는 프랑스 여행갔을때 직접 구입하고 좋아하던 브랜드라며 촬영장에서 조르쥬 레쉬의 제품에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고. 이어 감성이 넘쳐 흐르는 우아하고 당당한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고급스럽게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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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조르쥬 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