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날’ 70년대 스타 김민정,
70년대 최고의 스타로 원조 인현왕후 역을 연기했던 김민정이 젊고 예뻐지는 방법을 공개했다.
오는 8월 29일에 방송될 MBC‘기분좋은날’에서는 과거 MBC사극 ‘장희빈’에서 1대 인현왕후 역으로 단연 스타덤에 올랐던 탤런트 김민정이 출연해 뷰티 노하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

철저한 식이조절, 꾸준한 운동으로 66세의 나이에도 25.5인치 허리 사이즈를 유지했던 그녀는 날씬한 S라인 몸매에 이어 얼굴까지 완벽하게 동안 페이스로 거듭난 비결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그녀는 "내 외모는 많은 시행착오와 노력 끝에 얻어진 결과"라고 밝히며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홈케어 방법과 병원과 친해질 수 밖에 없었던 사연 등을 털어놓았다고.

또한, 동안으로 가는 길을 위해 받았던 리프팅 성형수술 사실을 공개하며 성형외과를 찾는 영상도 공개했다고 한다. 그녀가 같은 곳은 DA(디에이)성형외과의원.

한편 그녀의 외모 관리 비법은 오는 8월 29일 금요일 오전 9시 45분 방송될 MBC ‘기분좋은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디에이성형외과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