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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연서는 트렌치원피스를 입고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 한층 여성스럽게 연출했다. 화이트 트렌치원피스와 화이트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여성미가 배가됐다. 여기에 버건디 컬러의 복조리형 숄더백을 매치해 시선을 모았다.
▶스타일링TIP : 세련된 가을여신 등극 ‘트렌치원피스’
오연서가 입은 트렌치원피스는 언밸런스한 길이감과 하단의 레이스가 포인트돼 멋스러운 아이템이었다.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동시에 공존시킨 오연서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스타일링해 완성도를 높였다. 올가을, 트렌치원피스로 클래식한 가을 감성과 모던한 여성미를 모두 어필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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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격 : 오연서가 입은 원피스는 ‘미니멈’의 제품으로 가격은 24만 원대이며, 버건디 숄더백은 ‘빈폴 액세서리’, 샌들은 ‘까밀라’의 제품이다.
한편, 이날 ‘왔다 장보리’는 33.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4주 연속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MBC ‘왔다! 장보리’, 미니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