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뜨락피자’, 제32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프랜차이즈 프리미엄 홀푸드(유기농) 브랜드 ‘뽕뜨락피자’가 지난달 27일 폐막한 제 32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서 많은 상담을 유치한것으로 알려졌다.


KBS주말드라마 ‘왕가네식구들’와 KBS 일일드라마 ‘천상여자’,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등의 인기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져 큰 관심과 호응을 얻어냈다.  

부스 안에 준비된 1:1 상담코너에도 피자 창업에 관심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뤄졌다.


건강한 피자체인점 ‘뽕뜨락피자’의 가맹본부 김승관이사는 “브랜드가 알려지고 사실상 처음 참가한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본다” 며 “특히 중국에서 박람회 일정에 맞춰 입국, 가맹상담을 한 예비창업자들을 보면서 사업설명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껴 이에 대한 준비를 갖출 예정” 이라고 전했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오는 10월16일~18일(3일간) at센터에서 열리는 제 10회 서울 국제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