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
18
 |
식문화콘텐츠기업 다이어리알이 수년간 전국을 발로 뛰며 취재하고 정리한 <다이어리알 레스토랑가이드 2015 전국>을 출간했다.
가이드북에는 전국팔도 진미 900곳의 리뷰가 담겼다. 미식가 몇 명에 의존한 평가가 아니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한 사람들의 정직한 평가와 통계를 기반으로 만든 진정한 ‘레스토랑 서베이’이다.
가장 큰 특징은 전국을 직접 돌아다니며 모은 900곳의 생생한 정보가 담겼다는 점이다. 전국을 발로 뛰며 찾아 다닌 맛집들의 데이터를 모아 전문 평가단과 네티즌들이 평가했다.
숨은 고수들의 맛집 정보도 담겼다. 관광객들에게 입 소문난 맛집이 아닌 그 지역 현지인들의 생생한 정보를 토대로 직접 눈으로 보고 입으로 느낀 진실된 정보가 실렸다.
또한 맞춤형 실용서로써 방문하는 목적에 따라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 향토음식을 알리는 농가맛집 정보도 책한권에 담겨 있다.
다이어리알 관계자는 “전체 레스토랑 정보를 바탕으로 장점을 가진 900여 곳을 우선적으로 선별했다”며 “비즈니스 필독서이자 데이트코스 안내서, 외식가이드, 미식지첨서 등 독자의 다양한 요구와 목적에 맞는 책”이라고 설명했다.
‘다이어리알’은 매일 쓰는 일기라는 의미의 다이어리(Diary)와 레스토랑(Restaurant)의 첫 글자인 ‘R’을 조합해 만든 이름으로 ‘직접 쓰는 미식 일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이드북에는 전국팔도 진미 900곳의 리뷰가 담겼다. 미식가 몇 명에 의존한 평가가 아니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한 사람들의 정직한 평가와 통계를 기반으로 만든 진정한 ‘레스토랑 서베이’이다.
가장 큰 특징은 전국을 직접 돌아다니며 모은 900곳의 생생한 정보가 담겼다는 점이다. 전국을 발로 뛰며 찾아 다닌 맛집들의 데이터를 모아 전문 평가단과 네티즌들이 평가했다.
숨은 고수들의 맛집 정보도 담겼다. 관광객들에게 입 소문난 맛집이 아닌 그 지역 현지인들의 생생한 정보를 토대로 직접 눈으로 보고 입으로 느낀 진실된 정보가 실렸다.
또한 맞춤형 실용서로써 방문하는 목적에 따라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 향토음식을 알리는 농가맛집 정보도 책한권에 담겨 있다.
다이어리알 관계자는 “전체 레스토랑 정보를 바탕으로 장점을 가진 900여 곳을 우선적으로 선별했다”며 “비즈니스 필독서이자 데이트코스 안내서, 외식가이드, 미식지첨서 등 독자의 다양한 요구와 목적에 맞는 책”이라고 설명했다.
‘다이어리알’은 매일 쓰는 일기라는 의미의 다이어리(Diary)와 레스토랑(Restaurant)의 첫 글자인 ‘R’을 조합해 만든 이름으로 ‘직접 쓰는 미식 일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