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9시35분쯤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야적장 폐기물이 소실됐으며, 264㎡가 그을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공장조업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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