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송년회, 동창회 등 연말 모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 해를 정리하고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여성들은 메이크업과 의상에 평소보다 더욱 신경을 쓴다. 연말 다양한 파티에서 평소와는 다른 과감하고 블링블링한 메이크업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표현해보자. 


피부 표현부터 아이 메이크업 그리고 당신을 돋보이게 해 줄 향수까지 연말 파티 속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는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폴라 초이스’ 리지스트 인스턴스 스무딩 새틴 피니쉬 파우더(10g) 2만 2000원, ‘쏘내추럴’ 펄 글리터 듀오 라이너 마스카라(4g, 3g) 1만 2000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로사(100ml) 19만 8000원>
<‘폴라 초이스’ 리지스트 인스턴스 스무딩 새틴 피니쉬 파우더(10g) 2만 2000원, ‘쏘내추럴’ 펄 글리터 듀오 라이너 마스카라(4g, 3g) 1만 2000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로사(100ml) 19만 8000원>




▶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로 호감도 UP


포인트 메이크업을 하기 전 꼼꼼한 피부화장으로 은은한 광채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폴라초이스’의 ‘리지스트 인스턴트 스무딩 새틴 피니쉬 파우더’는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 실크처럼 부드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으로 피부 결점을 감춰줄 뿐만 아니라 피부톤 및 피붓결을 정돈해준다. 


또한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들어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 장시간의 파티에서도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 ‘블링블링’ 아이 메이크업으로 섹시미 UP


화려한 파티장에서 블링블링한 눈매만큼 시선을 끄는 것은 없다. ‘쏘내추럴’의 ‘펄 글리터 듀오 라이너 마스카라’는 컬러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를 한 번에 모아놓은 제품으로 피부에 닿는 즉시 빠르게 건조, 밀착되어 번짐 없이 또렷한 아이라인을 유지할 수 있으며, 물과 피지에 강한 워터프루프 효과가 있다. 라이너 팁 끝이 변형되지 않는 니브 브러쉬가 자극 없이 부드럽게 피부에 닿아 밀착감 높은 컬러 연출을 도와주며,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가능해 얇은 라이너부터 두꺼운 볼드 라이너까지 여러 가지 메이크업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땅콩형 마스카라 솔대가 한층 더 볼륨 있고 다각도에서 빛나는 속눈썹 연출을 도와준다.



▶ 매혹적인 향기로 분위기 UP


연말 파티에서 주목 받고자 한다면 은은하고 매혹적인 향기로 분위기를 더하는 것도 좋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아쿠아 디 콜로니아-로사’는 기원전 5세기에 중국에서는 황제와 귀족에 의해 독점적으로 사용되었다는 장미 원액을 사용하여 은은한 장미향이 특징인 제품이다. 


퍼퓨머리의 여왕이라고 할 수 있는 로즈 센티폴리아, 메이 로즈의 고유한 프로랄 노트의 부케로 미모사, 재스민, 파촐리 등이 혼합되어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폴라초이스, 쏘내추럴, 산타마리아노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