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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이 MBC 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을 제작 지원한다.
이재용, 이진, 김한석이 진행하는 MBC ‘기분 좋은 날’은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선보이며 시청율 4.3%, 예능 부분 3위를 기록중이며, 2006년부터 9년간 이어 온 대표적인 아침 프로그램이다.
MBC ‘기분 좋은 날’은 ‘양키캔들’의 대표 상품인 ‘자캔들’, ‘퓨어레디언스’, ‘디퓨저’, 홈 데코 액세사리를 배치한 새로운 무대 배경을 선보이고, ‘양키캔들’은 전국 140여개 매장에서 프로그램을 홍보한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 김진승 본부장은 “‘양키캔들’의 홍보 마케팅을 다각화하는 차원으로 TV 프로그램을 제작 지원하게 됐다"며 "가맹본부에서 홍보비 전액을 100% 부담해 가맹점 매출 증진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중이다.
지난 2007년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으며, 2012년 가맹사업 진출 이래 2년만에 업계 최초 전국 140여개의 매장을 보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