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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몬트리올 한인회의 주최로 성황리에 열렸는데, 부활의 4대 보컬 ‘사랑할수록’의 김재희와 털투의 이형범, 김창호, 전통북춤의 이연주의 재능 기부와 ㈜지앤지커머스 및 아띠 레스토랑의 장소 후원, 장비 지원 등 아낌없는 후원으로 이루어진 무대였다.
750만 해외교포를 위해 첫발을 내디딘 김재희는 대한민국 홍보대사로서 교포들에게 생명 존중의 소중함을 전달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몬트리올 한인회는 늦은 저녁 시간까지 함께 자리해 준 동포들과 도움을 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다.
부활 전 멤버 김재희는 올해 3월부터 꾸준히 국내에서 활동을 펼쳐오며 몬트리올 한인회와의 인연이 닿아 이번 공연을 열게 되었으며, 이번 공연에는 캐나다 한인회 및 교민 그리고 지역 신문사의 취재진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동안 ㈜지앤지커머스는 김재희 콘서트 개최, 배드민턴 대회 개최 등 체육, 문화 활동 후원에 앞장 서 왔으며, 도매꾹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서 봉사단체인 초록우산, 팔복동나눔지역아동센터에 정기적인 후원을 지속하여 왔다.
뿐만 아니라 공모전 등을 통한 장학금 지급 및 필리핀 낙후지역 의료봉사 활동과 집 지어주기 후원, 캄보디아 우물기증을 통한 식수개선사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공헌을 위한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는 "더 밝은 사회 조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으며, 이번 공연의 후원을 시작으로, 자살율 1위 국가라는 명예를 떨쳐 버리고 더 나은 사회가 되는 데 (주)지앤지커머스가 적극 나설 것이다."라며 "뿐만 아니라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홍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과 후원을 하며 사랑 나눔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는 "더 밝은 사회 조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으며, 이번 공연의 후원을 시작으로, 자살율 1위 국가라는 명예를 떨쳐 버리고 더 나은 사회가 되는 데 (주)지앤지커머스가 적극 나설 것이다."라며 "뿐만 아니라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홍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과 후원을 하며 사랑 나눔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하였다.